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둠 이터널/지역 (문단 편집) ==== 엑술리티아 ==== ||[[파일:둠 이터널_엑술리티아_코덱스.jpg|width=100%]] || >'''어떤 종류의 배반은 탐욕과 욕망에 이끌린 우리 자신의 가장 어두운 부분으로부터 기인한다. 내가 디아그에게 기만당한 것처럼. 그들은 칸 메이커와 그녀의 무자비한 방식에 맞서기 위한 동맹군으로서 나와 사제들과 함께 북쪽으로 왔다. 그들의 입에 발린 말로 우리를 위한 계획을 풀어놓으며 성급한 성공을 이야기했다. 그들은 메이커의 힘의 근원이 악마의 영역에 있으며 무고한 이들을 정수로 만들어내기 위한 땔감으로 쓰는 거대한 공장이 있다며, 그 공장을 파괴하면 승리는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의 거짓말을 믿은 우리가, 내가 멍청했던 것이다.''' > >'''그들의 말대로 우리는 둠 슬레이어와 나이트 센티넬을 보내 공장을 파괴하도록 했고, 사제는 그들이 떠날 수 있도록 관문을 열어주기로 했다. 다시 우리의 영토를 찾을 수 있다는 마지막 희망을 안고, 마지막 용사가 악마의 제국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디아그는 통로를 닫았다. 그들은 배반자로 인해 영원한 공허에 갇힌 채 길을 잃게 된 것이다.''' > >'''어떻게 내가 그들의 의도를 꿰뚫어 보지 못했단 말인가? 타라스 나바드와 나의 백성을 잃은 슬픔에 눈이 멀었던 것인가?''' > >'''우리는 다시 도망쳤고, 우리를 지켜줄 나이트 센티넬은 가까스로 한 군단밖에 남지 않았다. 디아그는 그들의 주인에게 돌아갔다. 망령[* 엘리멘탈 레이스]이 나의 실패를 용서해 주기를.''' >---- >'리그라 술타겐트라'(왕의 책) 번역 {{{+1 Exultia}}} 밤의 감시단이 칸 메이커와 [[아전트 에너지]]에 대한 진실을 깨달은 뒤, 지옥에서 정수를 생산하는 네크라볼을 파괴하기 위해 모인 장소. 그러나 이들이 지옥으로 건너간 순간, 디아그 사제들이 포탈을 닫아버려 감시단은 엑술리티아로 돌아오지 못한 채 [[둠 슬레이어]]와 함께 죽을 때까지 지옥을 떠돌아 다니게 된다. 악마를 제외하면 살아 있는 인간은 아무도 없지만 노빅 왕의 망령은 여전히 남아 있다. 정황상 엑술리티아는 수도 타라스 나바드가 함락된 이후, 임시 수도로 운영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스토리 외적으로는 추가 목숨 파밍의 명소. 시작하자 마자 추가 목숨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지나치다 싶을 때 엑술리티아에서 추가 목숨 획득 > 메인 메뉴로 귀환을 반복하는 것으로 얼마든지 빠른 수급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